실격자가 입상자로 변하는 대회
작성자 :   53km 완주자    (2018-08-06 06:23) 열람: 1144
 
 
 
   6등 울트라주자
2018-08-06(09:47)
2위 하신분 충분히 2위 능력 있는분입니다
약간의 오해가 될수도 있겠지만 부정은 전혀 아니었다 봅니다
2위 하신분도 물병2병 가지고 뛰었고 . 주변 같이 뛰어주신분은 반환 돌아 올때 보였지만 개인 연습주로 뛰었고 . 전문적 도움은 없었습니다. 본인 또한 주로 타클럽 회원분들이 주는 커피며 . 음료도 얻어 먹었습니다 . 지나치고 달리고 싶었지만 응원 나오신 분의 성의에 감사함을 표하며 얻어 먹었습니다
2위 하신분 주변사람들 도움 받은거 없다 봅니다
부정 입상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글 남깁니다
 
   완주자
2018-08-06(11:34)
6등 울트라주자님 말씀에 모순이 있네요.
마치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않았다는 음주단속 걸린 연예인이 생각나는군요.
등록선수가 아닌 주자가 동반주를 해주는거 자체가 반칙이죠. 6등 울트라주자님 말씀처럼 그 정도 능력있는분이라면 본인이 옆에 뛰어주시는분들의 맘을 정중히 거절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입상자 동료
2018-08-06(13:20)
동반주가 대회 규정에 위반이 되었다면.. 그건 아무생각 없이 뒷따라 달린 저의 잘못입니다!! 함께 운동하는 동료로서.. 무더운 날씨에 혼자달리는 게 걱정돼서.. 53Km를 완주할 수 없는 저는 대회 참가 접수는 못하고.. 단순히 제 개인적인 장거리훈련으로만 생각하고 29Km 반환점에서 부터 안양천까지 함께 달렸습니다. 끝까지 더 달리고도 싶었지만.. 안양천 급수대 에서 자봉하시는 분들의 제지로 저는 후미에서 조용히 달리면서.. 장거리 훈련을 마무리 했습니다!! 그리고, 2위 하신분은 저보다도 실력이 뛰어나서 감히 초반부터 함께 달릴 수가 없는 상대입니다. 그리고, 입상하신 분은 정말 요령을 모르는 순수한 마라토너입니다. 마라톤 분야만큼은 제 선망의 대상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조금만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어리석은 행동에 주의할 것 이며..
어리석은 제 짧은 생각과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켜 드려 죄송합니다.
 
   참가자
2018-08-06(14:22)
제가 볼때 고의성이 전혀 없으며 입상금, 입상트로피도 없는 대회에서 등위를 번복하기엔
무리가 좀 있어보는군요. 그리고 울트라 6등주자분은 화를 불러 일으키는 댓글을 다셨군요.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듯이 도움이 전혀 안되는 글이네요..ㅉㅉㅉ
 
   글쓴이
2018-08-06(15:17)
결과번복하고자 글을 쓴것이 아닙니다.
피니시했을때 떳떳하게 자부심 갖고 환호할수 있는 달리기문화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보고 겪은것을 써보았습니다.

입상자 동료라는분 사과댓글을 보니 울트라판 문화가 바닥은 아니군요. 쿨한 사과말씀 멋있습니다.

그래도 주최측 답변은 해주셔야지요???
 
   포기자
2018-08-06(15:49)
규정상 동반주가 반칙이라는데 동반자가 끌거나 업고가지 않는한 그리 큰 문제가 되나요? 그리고 중간에 음료등 음식을 지원받은것이 위법이라면 중간 매점에서 사먹는 주자도 반칙이 되는것이되니 물론 엄격하고 때로는 냉정하게 대회를 진행할 필요는 있으나 이문제는 반칙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 같읍니다,
 
   완주자
2018-08-06(17:29)
포기자님.
마치 신호위반으로 경찰한테 단속당하는 상황에세
쟤도 신호위반했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 라고 하는것 같네요.
어느 마라톤 대회를 나가도 등록하지않은 러너가 등록한 참가자와 같이 뛰어주는것 자체가 반칙입니다.
단, 입상과 거리가 먼 분들...완주에 의의를 둔 분들을 페메해주는건 미덕이라고나 할까요?? 원칙상은 반칙이지만요...
이번건은 입상을 하셨으니 문제가 불거지는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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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1(11:19)
먼길 같은 주로에서
힘들게 뛰다
서로 같이 위로 하면서 -
음료.물 같이 먹을수 있는것 아닙니까.
이런 글 올리는 것
진정한 울트라맨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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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17:15)
당사자가 떳떳할지 아닐지 그게 궁금하군요.
정작 당사자는 먼가 잘못됐구나 생각한다고 쳐도
옹호댓글 다는 분들의 글때문에 더 반감이 생기는군요.

그리고 조직위 관계자들과 아는사이라고 그럼 넘어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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